분류 전체보기401 근무지가 바뀌어서 파송한 대이광(데이비드)과 홍지영 성도 2023. 12. 8. 약 한달동안 교회에 머물며 일본선교를 위해 애쓰신 집사님 미국 아틀란타에서 혼자 오셔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일본단기선교를 동역하신 이철주 집사님. 감사합니다. 2023. 12. 5. 2023.12.3 주보 2023. 12. 2. 늘 소녀같은 4인방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 가사가 떠오른다. (김우희권사님. 이정선권사님. 김정선집사님. 김은희권사님 ) 2023. 11. 27. 4년만에 교회 나오신 유키상과 미카상 이재희권사님 같은 직장 일본인. 4년전 주보를 가져와서 보여주며 그때 왔었다고 말한다. 또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왔음에 감사할 뿐. (가운데 유키상) 2023. 11. 27. 미국 콜로라도로 근무하러 가야 하는 신혼부부. 대이광(데이비드) 홍지영 부부 2년 오키나와 근무하면서 일대일 양육을 받은 자매. 오늘이 마지막 보는 날인데 어김없이 요절시험을 보고 기도해주고 파송한다. 오키나와랑 완전 반대의 기후와 문화에 잘 적응하고 신앙의 가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살아생전 한번 더 볼 수 있기를. 2023. 11. 27. 성탄츄리작업. 2023. 11. 27. 미리 성탄주일예배~~ 김정선 집사님 작품 2023. 11. 25. 저녁8시까지 교회에서 놀다가는 불신자일본 고2폭주족? 2023. 11. 2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