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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진첩368

다양성 속에 일치? 오른쪽 분은 일본 특별영주권자이면서 신앙생활을 안하시지만 주일날 식사만 하러 오시는 분 가운데 분은 오키나와교회에 여행으로 세번이나 오신 분 사는 곳도 신분도 다르지만 점심식사를 하면서 “너무 맛있어요” 라고 하면서 “오카와리”(리필)를 했다. 10년차 외국인 목사와 한국관광객과 몇대째 특별영주권자가 한국음식으로 하나가 되었다. 미래에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하나가 되기를 소망한다. 2025. 4. 1.
서승범집사님 12년만에 방문 서승범집사님은 12년전 서원형목사님때 교회에서 중직을 맡아서 봉사하셨던 분. 미군 제대 후에 LA에서 살고 계시는데 오키나와교회에 대한 그리움으로 12년만에 방문. 그 사이에 세째딸도 태어나고 함께 옴. 가장 오른쪽 서승범 집사, 그옆은 세째딸과 왼쪽 세번째 부인 여명리집사. 2025. 4. 1.
이윤정집사님 시부모님이 방문 미야코지마에서 살고 계시는데 손녀 리세를 보기 위해 잠시 교회를 방문. 2025. 4. 1.
동숭교회 에쯔선교회 집사님들이 교대로 섬겨주셨다. 머리 자르기 즉 서울 아가씨 체험? 2025. 3. 29.
3/24(월) 오키나와 선교사님의 모임(한목자모임)을 소예배실과 식당에서 가졌다. 신대원 15기나 빠르신 선배님이 한국에서 담임목사를 사임하고 60세가 넘어서 선교사로 오셨다. 나이는 8살 차이나지만 그 나이에 부르심에 순종해서 오심은 대단한 순종이 아닐 수 없다. 2025. 3. 29.
박준형 박민정 성훈성준 4년만에 방문 2025. 3. 29.
시예하 고국비전트립 시온예온하온 세명만 고국 비전트립을 처음으로 보냈다. 동숭교회 게스트룸을 예약해서 일주일을 사용했다. 2025. 3. 29.
몽골 선교사님 자녀들과 노을 구경과 야간 인라인스케이트 타기 트로피칼 비치의 노을교회 옥상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 2025. 3. 20.
수요기도회에 일본기독교단 성도님이 참석하고 식사교제를 하다 명찰을 붙이신 분들이 일본기독교단 여러 교회에서 오신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십니다. 오른쪽 사토시 목사님이 주관해주셨습니다. 예배 후에 배식을 기다리는 모습3층 본당에서 기념 사진 식사후에 일본기독교단 성도들과 한마디씩 나눔전날 준비하는 모습일본 성도님들께 드리는 선물슈리교회 담임목사님이며 오키나와교구 의장 2025.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