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오키나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진첩418

여행 중에 수요기도회에 참석한 가정. 2025. 6. 13.
수동교회 비전트립 3년째 오다 특송교회 벽면 곰팡이 제거 작업토요일 아침기도회 후에 조이풀에 가서 식사 주일예배 후에 레크레이션 함께 온 꼬마친구들과 노는 곽나온 세나가 지마 한일전 농구시합. 수동교회와 오키나와교회 2025. 6. 13.
새로 온 김신원 형제 청년부 모임중. 오른쪽 가운데 김신원 형제. 2025. 6. 9.
고베로 가신 김우희 권사님 고베 요양원에서 잘 지내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늘 새벽예배를 나오셨던 권사님 그립습니다. 2025. 6. 9.
중3,고1 아이들과 농구 농구공을 들고 있는 아이가 중3이고 세나토이다. 교회 식당에 들어와서 한국어로 “물을 먹어도 돼요? ”라고 말한 일본학생이다. 3명이 자주 놀러 와서 이날 2:2로 접대농구를 해주었다. 이제 올 때마다 농구하자고 한다. 회사에 접대상무가 힘들다고 하던데 약간은 이해할 듯하다. 노랑머리는 고등학교 안 가고 막일판(현장)에 나간다고 한다. 류우세이. 신기하게 거꾸로 사진이 등록이 되네요. 2025. 6. 9.
34년만에 비데설치하다. 공사 전 모습옆면 화장실 위로 전선 배치스위치 있는 벽면 반대쪽으로 구멍 뚫어 전선 연결함. 완공된 모습. 2명의 기사가 3시간을 작업했음. 2025. 5. 29.
동네 초중청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교회 초중딩은 자전거로 와서 주차하고 청년들은 차를 타고 와 주차. 쉬는 날 놀러왔는데 초 중딩들이 선점해서 청년들은 쉬면서 기다린다. 2025. 5. 29.
교회 담벽과 화분 주변 제초작업 2 화분이 있던 자리. 화분 뒤로 야구공이 들어가면 찾기 힘들었다. 뽑은 풀들을 화단에서 버린 모습. 화단이 정글이 되었다. 작업한다고 모기에게 헌혈 당하는 줄도 몰랐다. 그래도 정리를 해서 속이 시원하다. 2025. 5. 29.
교회 담벽과 화분 주변 제초작업 및 청소 2025.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