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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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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오키나와 생활을 정리하고 고베로 가시는 김우희권사님. 6개월만에 재활원에서 외출나와 예배 드리신 90세 김우희권사님. 예배 내내 우셨다. 사진을 찍으시면서도 우셨다. 모든 교인들이 권사님과의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2025. 5. 18.
교회 화장실 비데설치 신청 3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안내를 받음 화장실 안에 샤워기가 있으면 설치가 안된다고 함. 전기코드가 없어서 현장답사를 기사가 하고 감. 추가요금이 18,000엔이 들어갈 예정. 2025. 5. 18.
한국에서 오신 사진작가님이 인터뷰를 요청해서 함. 2025. 5. 18.
배구공이 나무 꼭대기에 올라감 중3 아이들은 농구보다는 배구를 하러 교회에 놀러온다. 버통 8명이 와서 4명씩 게임을 하면서 논다. 갑자기 큰 소리가 니서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주었더니 배구공이 나무 꼭대기에 올라간 것이다. 그래서 사다리를 제공해주었더니 감사하다고 말을 한다. 2025. 5. 18.
2025.05.18 주보 2025. 5. 17.
후쿠오카에서 출장오신 장로님 24년 전에 오키나와교회 집사님이셨던 최윤성 장로님 2025. 5. 13.
교회로 편하게 놀러오는 아이들 2025. 5. 13.
교회 식당에 CCTV 설치 문제는 실내용으로 저렴한 것을 구입해서 세워 두어야 하는데 천장에 달았더니 거꾸러 보인다. 바르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것인지 안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현재 핸드폰을 거꾸로 돌려본다. 2025. 5. 13.
오래되어 고장난 탁구대 수리 탁구대 다리 부분이 모두 망가져서 동네 아이들이 펴고 접을 때 테이블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천둥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쇠를 뚫는 드릴세트를 구입하다. 아주 저렴한 것으로 구입함. 쇠에다가 10개의 구멍을 뚫어서 고정을 시켰다. 쇠에다가 구멍을 뚫는 것만 1시간 40분 걸렸다. 나중에 다 버리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다. 동네 아이들이 살짝식 보고 있어서 신경이 쓰였다. 다음 날에는 근육통으로 고생했지만 볼때마다 뿌듯하다. 2025.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