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99 다양성 속에 일치? 오른쪽 분은 일본 특별영주권자이면서 신앙생활을 안하시지만 주일날 식사만 하러 오시는 분 가운데 분은 오키나와교회에 여행으로 세번이나 오신 분 사는 곳도 신분도 다르지만 점심식사를 하면서 “너무 맛있어요” 라고 하면서 “오카와리”(리필)를 했다. 10년차 외국인 목사와 한국관광객과 몇대째 특별영주권자가 한국음식으로 하나가 되었다. 미래에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하나가 되기를 소망한다. 2025. 4. 1. 서승범집사님 12년만에 방문 서승범집사님은 12년전 서원형목사님때 교회에서 중직을 맡아서 봉사하셨던 분. 미군 제대 후에 LA에서 살고 계시는데 오키나와교회에 대한 그리움으로 12년만에 방문. 그 사이에 세째딸도 태어나고 함께 옴. 가장 오른쪽 서승범 집사, 그옆은 세째딸과 왼쪽 세번째 부인 여명리집사. 2025. 4. 1. 이윤정집사님 시부모님이 방문 미야코지마에서 살고 계시는데 손녀 리세를 보기 위해 잠시 교회를 방문. 2025. 4. 1. 동숭교회 에쯔선교회 집사님들이 교대로 섬겨주셨다. 머리 자르기 즉 서울 아가씨 체험? 2025. 3. 29. 3/24(월) 오키나와 선교사님의 모임(한목자모임)을 소예배실과 식당에서 가졌다. 신대원 15기나 빠르신 선배님이 한국에서 담임목사를 사임하고 60세가 넘어서 선교사로 오셨다. 나이는 8살 차이나지만 그 나이에 부르심에 순종해서 오심은 대단한 순종이 아닐 수 없다. 2025. 3. 29. 박준형 박민정 성훈성준 4년만에 방문 2025. 3. 29. 시예하 고국비전트립 시온예온하온 세명만 고국 비전트립을 처음으로 보냈다. 동숭교회 게스트룸을 예약해서 일주일을 사용했다. 2025. 3. 29. 2025.03.30 주보 2025. 3. 29. 2025.03.23 주보 2025. 3. 22. 이전 1 2 3 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