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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4 주보 2024. 3. 24.
오전부터 밤11시까지 작업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김찬영 형제. 페인트 칠하는 김찬영 형제. 곽용길목사 김찬영형제 윤지상형제. 밤11시 15경에 마무리함. 다음날 새벽예배 후에 떠난 김찬영 청년. 요즘에도 이렇게 멋진 청년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2024. 3. 19.
교회 게스트룸에 묵고 간 김찬영형제가 교회 식당 윗부분을 페인트작업을 해주었음 2024. 3. 19.
2024.3.17 주보 2024. 3. 16.
여권 갱신으로 한국대신 후쿠오카로 아내와 딸 4명이 여권만료기간이 다가와서 여권갱신하러 가장 가까운 후쿠오카영사관으로 갔습니다. 모두 한국으로 들어가기 원하지만 항공료와 여권 신청하고 받으려면 일정이 짧아 저렴한 후쿠오카로 결정했습니다. 숙소는 호텔 대신 지인 장로님 사무실을 개조한 곳. 2024. 3. 14.
수학여행 온 여고생 감성같은 동숭 5인 권사님들 왼쪽부터 박성희 변양옥 안봉선 김금남 강정숙. 모두 권사님들. 65세 이상. 트로피칼 비치츄라우미 수족관 돌고래 쇼 후에. 2024. 3. 10.
동숭교회 5명 권사님 방문-감동의 3박4일 수요기도회 특송졸업했다고 유니클로에서 시온 정장 사주심. 감동 ^^귀국 하는 날 세나가지마 어느 카페사택 앞에서 아내 축복해주시고 포옹한 후에 2024. 3. 9.
2024.3.10 주보 2024. 3. 9.
3월 생일과 기념일 축하 2024.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