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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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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주보 2023. 12. 25.
유아세례를 받은 김나윤(김한슬 시오리 둘째 딸) 2015년 3월1일 부임예배를 드리고 14번째 유아세례. 감사. 3주밖에 안된 아가. 세례를 집례할 때 찬물이 이마에 흘렀을 텐데 움찔하는 것 외에 얌전히 세례를 받았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2023. 12. 24.
성탄주일예배 후에 단체사진 성탄주일예배에는 거의 꼭 오시는 반가운 일본분들도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2023. 12. 24.
여성회 성탄축하 찬양. 2023. 12. 24.
오키나와 여러번 오신 장로님 가족들. 새벽예배 빠지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오신 장로님과 권사님 감사합니다. 예배에 목숨 거는 가족의 자녀들도 복을 받는다. 2023. 12. 22.
수능 끝나고 처음으로 해외 여행으로 오키나와교회로 온 고3들. 이들을 믿고 해외여행을 보낸 부모님들이 멋진 분들임에 틀림이 없다. 2023. 12. 22.
올해 수요기도회 자리를 지키며 수고한 분들과 식사 2023. 12. 20.
오랫만에 오신 수에코상 뇌 수술을 2번이나 하셨고 현재 몸이 안 좋다고 하셔서 예배후 치유를 위한 기도를 해 드렸다. 눈물을 흘리시며 감사하다는 수에코상. 매주 교회에 오실 때마다 기도해주겠다고 했다. 치료해주실 때까지 기도하기. 치료해주세요. 주님 (제일 오른쪽 수에코상) 2023. 12. 18.
7년만에 방문한 이두진집사님 가정 2017년에 한국에 들어가서 결혼하고 3살 아들 유하를 데리고 교회를 방문한 집사님. 2015.2.26에 오키나와교회 부임했을 때 유일한 청년. 찬양인도 차량운행 교회학교 교사 주보작성 피피티 작성 교회 청소 헌금계수위원 등으로 교회를 기쁨으로 섬겼던 집사님. 2023.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