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 서남지방회 정초사경회 참석 1/14주일 16:30-21:00 후쿠오카중앙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는 대마도은혜교회 박영철목사님. 통역은 임명기목사교회 보고 하는 모습. 2024. 1. 17. 2024.1.14 주보 2024. 1. 13. 태백 최준만목사님과 정순미 사모님 태백에서 은퇴하신 목사님 사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뒷배경의 웅장한 건물과 아름다운 꽃들로도 두분의 고생과 수고를 격려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네요. 2024. 1. 10. 몽골 이우현 도성경 선교사님 부부와 새벽 슬 샛별이와 식사 후에 사진찍음 오키나와에서 12일 머물다가 간 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그립다. 마음 한구석이 시리다. 2024. 1. 10. 오키나와에 위안부 징용 자료 평화기념공원 박물관 전시실에서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음. ‘강제적으로 잡혀온 조선반도 여자들’ 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2024. 1. 10. 심방 후 오토야에서 점심식사 몸살기침감기와 발목부상으로 힘들어하는 권사님을 심방하고 함께 오토야에 가서 식사를 함. 2024. 1. 10. 신년주일 예배 후에 1월 생일자 축하 가장 연세가 많지만 제일 건강하신 김우희 권사님 89세 방문객 중에 어머니도 다음주 생신. 미야기상. 이재희 권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2024. 1. 9. 2024.1.7 주보 2024. 1. 6. 교회 안에 담배꽁추를 버린 인간들 아침 식사를 하고 와서 보니깐 담배꽁추 3개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아이들 중에 이렇게 무례한 학생들이 없는데 누굴까? 명탐정 모드로 변해서 범인을 찾아야 하는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그냥 넘어가야 하는가? 범인은 현장에 나타나는데 어제 저녁에 와서 너무 시끄럽게 놀아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교회에서 한 줄 알고 보복으로 한 것인가? 큰 풍선껌도 바닥에 몇군데에 버리고 갔다. 심증만 있지만 오늘 정리정돈과 시끄럽지 않게 놀라고 주의를 주고 그냥 관심만 가져주었다. 2024. 1. 5.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