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원 15기나 빠르신 선배님이 한국에서 담임목사를 사임하고 60세가 넘어서 선교사로 오셨다. 나이는 8살 차이나지만 그 나이에 부르심에 순종해서 오심은 대단한 순종이 아닐 수 없다.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윤정집사님 시부모님이 방문 (0) | 2025.04.01 |
---|---|
동숭교회 에쯔선교회 집사님들이 교대로 섬겨주셨다. (0) | 2025.03.29 |
박준형 박민정 성훈성준 4년만에 방문 (0) | 2025.03.29 |
시예하 고국비전트립 (0) | 2025.03.29 |
몽골 선교사님 자녀들과 노을 구경과 야간 인라인스케이트 타기 (0) | 202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