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 2023.11.12 주보 2023. 11. 12. 오키나와 두번째 오셔서 이사예배도 두번째 드리는 권사님 2023. 11. 11. PCK 세계선교사회 자립분과 전략세미나 11/6월~9목 오키나와교회 2층 소예배실에서 분과위원들이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오전에만 2명의 강사를 모시고 줌강의도 3개나 있었습니다. 이번에 13명의 위원들이지만 세계선교사회 회장님도 참석해서 끝까지 함께 해 주셨습니다. 호텔과 점심 2번 아침식사 차량 장소 제공등의 교인들의 섬김으로 선교사님들이 큰 쉼과 큰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3. 11. 10. 2023.11.5 주보 2023. 11. 4. 오키나와 선교사님들 1박2일 수련회 9가정인데 바쁘셔서 못오신 분들과 와도 점심 식사만 하고 가신 두 가정. 낮에 일이 있어 저녁에 오신 가정. 오키나와 선교사 모임을 “한목자모임” 이라고 부르는데 약 20여년 동안 이렇게 외부에 나와서 모임을 가진 것은 처음이었다. 식사 3키(점심 저녁 아침) 같이하면서 “수다”떠는 것이 프로그램전부였다. 그런데 모두 행복하며 힐링이 되었다. 호텔은 이용객이 거의 없어서 우리가 통으로 전세를 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고 온천도 너무 좋은데 혼자 노천탕을 이용하며 대보름달을 보는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해수탕. 수다를 떠는 시간에 사쿠마목사님과 탁구시합을 했는데 몇세트를 모두 이겨서 다음에 목사님 개인 라켓으로 도전하겠고 하셔서 한 세트는 져주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아침식사 후에 아내와 .. 2023. 10. 31. 번개 심방 위령제 이후에 난조시에 사시는 황청하 집사님 심방 2023. 10. 28. 한국인 전몰자위령제 참석하여 기독교대표로 기도함 헌화한 박철주 집사님을 교회에서 못뵈고 위령제에서 이름만 보게 되네요. 민단 남성진 단장. 2023. 10. 28. 오래된 의자 해체하기 인사동 식당에서 오키나와 교회 식당까지 와서 의자로써의 삶을 살고 더 이상 쓰임받지 못하고 누구의 눈에도 들지 못하고 수개월동안 밖에 방치되었던 의자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해체했습니다. 잘 만드는 재능은 없어도 잘 부수고 해체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가 있어서 모기가 수없이 물었는데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2023. 10. 28. 2023.10.29 주보 2023. 10. 28.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