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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교회 옥상 물탱크 페인트작업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4. 18.
쇠 지지대가 녹이 슬어 한쪽은 잘라지고 또 다른쪽은 구멍이 났다. 그냥 방치하면 더 심해져서 태풍 올 때 큰 피해를 입게 될 상황이다.

이곳은 아예 구멍이 15센치 길이로 구멍이 났다.

받침대가 잘라져서 3센치 간격이 생겼다. 오키나와 염분의 위력이 대단하다.

물탱크 물을 빼는 꼭지가 녹이 슬어서 쇠조각이 떨어진다.

작업 전 가장 멀쩡한 상태로

페인트 작업 후.

쇠 물탱크라 페인트가 잘 먹지 않아서 여러번 칠함. 바람도 세게 불어서 날아가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