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288 동숭교회 김현숙집사님과 고교친구 정우섭성도님 여행 오셨는데 주일 식사를 섬겨주셨다. 잔치국수. 부초전 등 너무 맛있었어요 2024. 4. 21. 김정선권사님 파송식을 하고 식당에서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2주전 부활주일에 권사 취임을 하고 지난 주에는 한국을 다녀오시고 오늘 오셔서 파송식을 하시고 이번 주 금요일에 미국으로 가신다. 2024. 4. 14. 지난 주에 왔던 동숭 청장년부팀이 후속모임을 했다고 예쁜 사진을 보내왔다. 2024. 4. 14. 동숭교회 김경윤집사님과 함께 발사랑 선교팀장인데 가기 직전에 누우라고 한 후에 발마사지를 해주면서 섬겨주었다. 2024. 4. 11. 무심히 새벽기도 나와서 꽃꽂이를 봤는데수닭인줄. 2024. 4. 11. 키 180, 만 68세. 배낭 25키로. 교회에서 세번에 걸쳐 일주일 정도 머물다가 가신 한종철집사님. 2024. 4. 11. 동숭교회 청장년부 비전트립2 본당에서 오리엔테이션 주일날 카카즈공원에 박재덕장로님과 함께 교회 옥상에서 김창균집사님 박재덕장로님 김경윤집사님 떠나는 날 교회 앞에서 단체사진 떠나는 날 축복기도 2024. 4. 11. 동숭교회 청장년팀 비전트립(4/5-8) 주일 예배 시에 은혜로운 찬양. 화음과 피아노반주와 바이올린 연주가 얼마나 사모하며 준비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도착 2024. 4. 8. 성경필사팀 깜짝 시상 2019.11.1-2024.3. 31까지 약 4년 5개월 동안 신약부터 시작해서 구약까지 완사했다. 처음 시작은 20명이 시작했지만 마지막까지 오신 분이 5명이었다. 윤명옥 권사님은 한국으로 들어가신 이후에도 제일 먼저 필사해서 필사방에 올려 놓으셨다고 한다. 이재희권사님은 한국출장이어서 참석하지 못하셨다. 부활절 때에 깜짝 선물을 준비해서 노고를 위로했다. 왼쪽부터 도흔엽권사님, 이정선 권사님, 조상예 사모님. 2024. 4. 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