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열정적인 기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Seed 가 주제라고 했는데 복음의 씨앗과 믿음의 후손들을 위한 씨앗도 많이 뿌리시기를.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또 열매를 맺는 바나나 나무 (0) | 2023.08.15 |
|---|---|
| 태풍으로 망가진 농구대와 농구네트 복구 (0) | 2023.08.12 |
| 꽉찬 새벽예배. (0) | 2023.08.08 |
| 테풍 6호가 지나가고 다시 오기 전날 그 사이에 농구하러 온 축구부 아이들 (0) | 2023.08.06 |
| 태풍 속에서도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예배에 참석한 예배자들. (1) | 2023.08.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