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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테풍 6호가 지나가고 다시 오기 전날 그 사이에 농구하러 온 축구부 아이들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3. 8. 6.

처음 보는 친구들이 축구공을 가지고 농구하고 있었다. 태풍으로 농구대가 부서지고 네트가 망가지고 주변이 엉망인데 너무 즐겁게 노는 아이들을 제재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