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리고 식사하고 커피 마시면서 교제를 나누었다. 너무 즐거운 교제시간으로 집으로 안 가시기도 하지만 밖에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가지 못하는 상황. 어쨌든 너무 행복한 시간.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꽉찬 새벽예배. (0) | 2023.08.08 |
---|---|
테풍 6호가 지나가고 다시 오기 전날 그 사이에 농구하러 온 축구부 아이들 (0) | 2023.08.06 |
태풍 6호의 흔적 (0) | 2023.08.06 |
여름방학이라 오전부터 농구하는 초중딩 아이들. (0) | 2023.07.29 |
약 4년전 비전트립으로 왔던 청년들이 임신한 부부로 방문함. (0) | 202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