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오키나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키나와교회33

자전거 여행 초3,중2. 미하마 아라하비치 앞5시간 후 돌아와서 나온 신발 떨어지다 2025. 11. 4.
우크라이나 홍남기 선교사님 부부와 방문객들 오른쪽 요코하마교회 이영구장로님 부부 3대 가정 방문 2025. 11. 4.
홍지영 대이광 성도 신디(사랑)출산 오키나와에서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간 홍지영 성도가 신디(한국이름은 사랑)를 출산했다고 연락이 왔어요 2025. 10. 31.
2025년 홀리윈데이 이날 초중고청 연합으로 볼링과 노래방에 가서 피곤할? 만큼 교제했다. 2025. 10. 26.
교회 가스밸브 교체 공사 전 모습. 밸브에 녹이 살짝 보인다. 2025. 10. 26.
48년만에 오키나와교회를 방문하신 분 2025. 10. 21.
아침기도회 후에 아점먹는 찬양팀 2025. 10. 21.
비싼 농구화를 선물로 받음 2025. 10. 21.
후쿠오카공항에서 생각지도 못한 만남 항공사 카운타가 있는 곳은 1층인데 아무 생각없이 출국장이 있는 2층으로 올라온 것이다. 다시 내려가려고 하다가 소식이 궁금했던 목사님이 차를 마시고 계신 것을 보게 되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이분은 은퇴하신 목사님이라 따님이 계신 곳에 가신 줄 알았는데 실수로 2층에 올라와서 만나게 된 것이다. 1층 카운타에서 티켓받고 2층 출국장으로 올라오면 커피숍을 지나지 않게 된다. 평소대로 그렇게 했다면 못 만났을 것이다. 10분도 안되는 만남이지만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2025.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