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 마시키중2학년 여자8명과 남자3명 초딩6명이 와서 신나게 놀고 감 남자 3명은 배구. 처음 온 중2여자 아이들은 농구와 스윙카 너무 소리를 크게 내어 놀기에 여러번 주의를 주었지만 그만큼 신나고 즐거운데 어찌 말리랴. 그들의 스트레스가 이곳에서 해소되고 이들의 젊음이 이 공간에서 발산되는데. 2024. 6. 4. 한목자 모임 참석 2024. 6. 4. 오랫동안 목사님이 계시지 않아서 기도했던 시모노세키교회에 김승희목사님 위임식. 2024. 6. 4. 오랫동안 목사님이 계시지 않아서 기도했던 시모노세키교회에 김승희목사님 위임식. 2024. 6. 2. 최춘자권사님 회사용 건물 구입후에 예배 30년 이전에 펜션마을을 조성한 곳. 내부는 수리할 것이 없을 정도. 열쇠가 자물통안에 있는데 꺼내는 데 시간이 걸려 기다리다가 모두 모기에 물림. 예배 후에 이 식당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헤어짐. 추천할 만한 식당. 2024. 6. 2. 베트남 여성선교사 대회에 참석한 조상예 선교사. 2024. 6. 2. 새벽예배 뿐만 아니라 아침기도회까지 참석하여 교회를 위해 눈물로 중보하신 서울 주안교회팀. 2024. 6. 2. 2024.6.2 주보 2024. 6. 1. 서울 주안교회팀 박하율학생의 선물 서울 주안교회팀이 우리가족의 필요를 채워주며 초등들까지 중보기도를 뜨겁게 해주셨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젤리라고 달려오더니 홍삼 생강 글씨를 보더니 주저없이 돌아섰다. 2024. 5. 2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