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416 새벽예배 뿐만 아니라 아침기도회까지 참석하여 교회를 위해 눈물로 중보하신 서울 주안교회팀. 2024. 6. 2. 서울 주안교회팀 박하율학생의 선물 서울 주안교회팀이 우리가족의 필요를 채워주며 초등들까지 중보기도를 뜨겁게 해주셨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젤리라고 달려오더니 홍삼 생강 글씨를 보더니 주저없이 돌아섰다. 2024. 5. 28. 제85회 오키니와교구 정기총회 인사 올해는 장로님이 통역하지 않고 일본어로 인사와 사역소개를 했다. 막혀고 당황하지 않고 여유있게 말을 했다.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해주셨음을 느낄 수 있는 감사의 시간이었다. 2024. 5. 28. 청년주일 방문객들 시립대 후배이며 목사님 둘째 딸. 아이 3명 낳아서 잘 키우고 있는 가정 2024. 5. 26. 한달 사기로 온 다엘이네. 2024. 5. 26. 교회에 놀러오는 아이들 올해 고3 아이들. 이미 현장 노가다 다니고 오늘 쉬는 날이라고 교회에서 9:30분까지 놀다 갔다. 30분 더 놀게 해 달라고 해서 9시에 나와서 기다려줬다. 손을 든 아이들은 오늘 처음 온 아이들. 2024. 5. 13. 대만 카오슝한인교회 조병래목사님과 2024. 5. 12. 대만 카오슝의 현지교회에서 현대종교 탁지원소장을 만났다. 2024. 5. 12. 스바라시이 야외예배4 2024. 5. 5.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