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288 태풍으로 망가진 농구대와 농구네트 복구 2023. 8. 12. 3박4일 동안 전원새벽예배에 참석해서 뜨겁게 기도했던 조이플교회 36명의 성도님들. 그 열정적인 기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Seed 가 주제라고 했는데 복음의 씨앗과 믿음의 후손들을 위한 씨앗도 많이 뿌리시기를. 2023. 8. 10. 꽉찬 새벽예배. 조이풀교회 36명과 우리 교인4명 포함해서 40명이 모여 뜨겁게 기도함. 2023. 8. 8. 테풍 6호가 지나가고 다시 오기 전날 그 사이에 농구하러 온 축구부 아이들 처음 보는 친구들이 축구공을 가지고 농구하고 있었다. 태풍으로 농구대가 부서지고 네트가 망가지고 주변이 엉망인데 너무 즐겁게 노는 아이들을 제재할 수 없었다. 2023. 8. 6. 태풍 속에서도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예배에 참석한 예배자들. 예배드리고 식사하고 커피 마시면서 교제를 나누었다. 너무 즐거운 교제시간으로 집으로 안 가시기도 하지만 밖에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가지 못하는 상황. 어쨌든 너무 행복한 시간. 2023. 8. 6. 태풍 6호의 흔적 2023. 8. 6. 여름방학이라 오전부터 농구하는 초중딩 아이들. 2023. 7. 29. 약 4년전 비전트립으로 왔던 청년들이 임신한 부부로 방문함. 2023. 7. 24. 2년2개월만에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오신 분들 2023. 7. 18.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