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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자신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꺽어진 바나나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9. 28.

올해 세번째 열린 바나나. 추수감사절까지 버티기를 바랐는데 자신의 무게 지탱하기가 힘들었나보다. 가장 많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