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 PCK 일본선교사대회 폐회예배설교하다 간증하는 조상예 선교사. 2024. 8. 22. PCK 일본선교사대회 참석( 나가사키) 올해도 서울 충신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일본선교사 가족들이 나가사키 닛쇼칸에 모였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 조별로 나가사키 성지탐방 정기총회 등을 진행하고 아이들은 하루 하우스텐보스에 놀러갔다 오기도 했다. 26인 순교성인기념관 MK들은 하우스텐보스에서 신나게. 조별 탐방. 데지마 입구. 오키나와 나하공항 출발 전 2024. 8. 21. 완전히 치료되었다고 밝은 표정으로 교회에 온 카오리짱. 왼쪽은 모친 미치코상 오른쪽 카오리짱. 카오리짱이 감사하다고 직접 그린 엽서와 와라비모찌를 사왔다. 다시 교회로 나와서 너무 감사 ^^ 미치코상은 바나나 케익을 만들어서 가져오셨다. 카오리짱이 이렇게 밝게 웃는 것은 처음 본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충격을 받고 우울증과 자폐증으로 세상과 담을 쌓고 기관에 다니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껏 살아왔다. 20여년을 살아 온 것이다.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로 완전히 낫았다고 고백했다. 우리 주님 얼마나 기뻐하실까? 2024. 8. 18. 2024. 8. 18 주보 2024. 8. 17. 79주년 광복절기념 행사에 참석 11:30/ 나하 르와지르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고 맛난 음식을 적당히 먹어 더 감사했다. 일주일에 3번 투석하러 병원에 다니시는 문은식집사님을 몇년만에 만났다. 그 사이에 손주 두명이나 생겼다고 말씀하셨다. 왼쪽 제주항공지점장과 사진을 찍다오키나와교회에서 출발한 8명이 시작 전에 입구에서 사진찍음. 2024. 8. 15. 수요기도회 후에 곤드레밥을 .. 늘 수요기도회 후에 오토야 식당에 갔는데 오늘은 권사님들이 곤드레밥을 준비하셔서 교회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조미김을 잘라 섞어서 먹었는데 2주 휴가기간 한국에서 먹은 어떤 기름진 음식보다 더 맛이 있었어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음식이 최고죠. 2024. 8. 14. 8월 생일자 축하. 손덕영집사님. 손덕영집사님이 케익구입비를 지원해주셔서 매월 첫째주 케익 두개씩 사서 축하하게 되었다. 이번 달은 본인이 축하받게 된 것이다. 케익의 촛불은 모두 곽나온이가 흑기사가 되어 불었다. 2024. 8. 11. 2년만에 다시 온 아야카 청년. 다시 한번 오는 데 두달동안 카톡을 주고 받고 서야 교회에 나왔다. 한 번 오기 위해 워밍업이 길다. 2024. 8. 11. 반가운 고향 여행 방문객 박진규청년 국제거리의 호텔 택시타고 온 청년. 어머니가 살고 계신 고향 “신창”에 살고 있다고 한다. 지난 주만 해도 여행방문객이 여러가정이 있었는데 오늘은 여행 방문객 딱 한명. 2024. 8. 1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