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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주년 광복절기념 행사에 참석 11:30/ 나하 르와지르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고 맛난 음식을 적당히 먹어 더 감사했다. 일주일에 3번 투석하러 병원에 다니시는 문은식집사님을 몇년만에 만났다. 그 사이에 손주 두명이나 생겼다고 말씀하셨다. 왼쪽 제주항공지점장과 사진을 찍다오키나와교회에서 출발한 8명이 시작 전에 입구에서 사진찍음. 2024. 8. 15.
수요기도회 후에 곤드레밥을 .. 늘 수요기도회 후에 오토야 식당에 갔는데 오늘은 권사님들이 곤드레밥을 준비하셔서 교회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조미김을 잘라 섞어서 먹었는데 2주 휴가기간 한국에서 먹은 어떤 기름진 음식보다 더 맛이 있었어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음식이 최고죠. 2024. 8. 14.
8월 생일자 축하. 손덕영집사님. 손덕영집사님이 케익구입비를 지원해주셔서 매월 첫째주 케익 두개씩 사서 축하하게 되었다. 이번 달은 본인이 축하받게 된 것이다. 케익의 촛불은 모두 곽나온이가 흑기사가 되어 불었다. 2024. 8. 11.
2년만에 다시 온 아야카 청년. 다시 한번 오는 데 두달동안 카톡을 주고 받고 서야 교회에 나왔다. 한 번 오기 위해 워밍업이 길다. 2024. 8. 11.
반가운 고향 여행 방문객 박진규청년 국제거리의 호텔 택시타고 온 청년. 어머니가 살고 계신 고향 “신창”에 살고 있다고 한다. 지난 주만 해도 여행방문객이 여러가정이 있었는데 오늘은 여행 방문객 딱 한명. 2024. 8. 11.
마에사토 성도와 이윤정 성도 그리고 사랑의 결실 “리세”(10개월) 몇년 만에 2+1이 되어 나온 반가운 성도. 2024. 8. 10.
2024. 8. 11 주보 2024. 8. 10.
7/30 대구에서 정성구집사님 가족과 함께 설빙의 진화에 감탄 2024. 8. 9.
8/4주일 목포낙원교회 설교 최요한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최요한목사님 가족과 저녁식사. 2024.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