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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중3,고1 아이들과 농구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6. 9.

농구공을 들고 있는 아이가 중3이고 세나토이다. 교회 식당에 들어와서 한국어로 “물을 먹어도 돼요? ”라고 말한 일본학생이다. 3명이 자주 놀러 와서 이날 2:2로 접대농구를 해주었다. 이제 올 때마다 농구하자고 한다. 회사에 접대상무가 힘들다고 한 던데 약간은 이해할 듯하다. 노랑머리는 고등학교 안 가고 막일판(현장)에 나간다고 한다. 류우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