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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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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주보 2024. 11. 16.
실습 온라인 수업중에도 아침기도회와 식사를 함께 한 류큐대학교 유학생 청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실습수업을 했다. 2024. 11. 12.
일본선교사40년을 마치고 은퇴하시는 오사카교회 정연원목사님. 2024. 11. 12.
남자들은 통하는 것이 있다? 성인과 아이. 미국사람과 한국사람. 중요하지 않다. 게임으로 하나가 되기 때문에. 2024. 11. 12.
방문객과 새가족 일정이 있어서 출발해야 하는데 뒤에 차가 3대가 막고 있어서 식사를 하고 가신 방문객. 동경에 살다가 오키나와로 이주하신 새가족. 2024. 11. 12.
다시 돌아온 미치코상과 카오리짱 카오리짱이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일본인교회로 갔는데 딸인 카오리짱이 오키나와교회에 가고 싶다고 해서 다시 오셨다. 직은 케익들을 만들어오시고 식사 후에 두 모녀가 간줄 알았더니 주방에 들어가서 설겆이를 했다. 2024. 11. 12.
곽나온 반 친구들이 목양실에 놀러옴 둘다 이름이 “레오”라고 해서 “더블레오” 라고 나온이가 부른다. 가운데 레오는 8살인데 조카가 있다. 2024. 11. 12.
수요기도회에 참석한 분이 두자리수?가 되어서 기념사진을 찍음 매번 빠지지 않는 김우희권사님이 보청기 수리문제로 불참하심. 2024. 11. 12.
오키나와에 현대자동차 영업소와 코스트코가 생기다 세계 어디를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간판이지만 오키나와에서 10년 살면서 처음봤다. 아이오닉5와 코나 두 종류밖에 없지만 이 간판이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생긴 지 3개월이 되었는데 일부러 안갔다. 소량만 구매하는 일본 사람들이 살까? 달러가 강세인데 괜찮을까 생각했었다. 50분 걸려서 찾아간 코스트코. 주변은 시골인데 내부는 서울역광장이다. 사람구경 잘하고 왔다. 2024.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