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타이어 상태가 안 좋은지도 모르고 탔다. 단지 빗길에 내려가는 길인데 앞바퀴가 미끌어지면서 계기판에 위험신호가 떴었다. 그것고 두번이나 바로 타이어 도매상에 갔다. 중국제 타이어를 추천해서 거절하고 한국타이어가 없냐고 했더니 금호타이어를 소개했는데 싸고 좋았다. 처음에 제일 저렴한 것으로 던롭을 소개했는데 그것보다도 2천엔이 더 저렴했다. 금호타이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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