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녹이 슬은 부분은 페인트를 칠했다.


여분의 부품이 없고 미국에서 세트로 수입하기 때문에 주문도 안된다는 것이다. 기도하면서 모든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다. 수도 파이프 쪽에서 이런 부품이 있는 것을 보고 이거다 확신이 들어서 사와서 연결했다. 너무 잘 맞아서 감사했다.

메이크만에 전시해 놓은 농구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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