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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288

담임목사님 브라질 미션서밋 참석 2024. 7. 4.
6/23 주일예배에 설교해주신 허백기목사님. 2024. 6. 28.
2층 소예배실 에어컨 교체 리모컨의 액정이 보이지 않고에어칸 색깔도 누런색깔로 변했다. 그리고 하나가 고장이 났다. 거금 천만원(100만엔 공사로 할인박음) 이제 화면 잘 보여서 온도조절 잘되고 전기세 절약되고 매일 새벽마다 사용하고 수요기도회 토요기도회 모든 각종 모임을 너무 편하게 사용하게 되었어요. 건축헌금이 이런 곳에 사용됩니다. 매달 건축헌금 내신 분들 감사합니다. 에어컨 교체 모든 경비는 전액 건축헌금으로 사용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4. 6. 24.
공항에서 근무하는 교인들 김미소 청년과 김한슬 성도 2024. 6. 24.
주일 찬양팀과 관련된 사람들이 그냥 찍었음. 우리는 그냥 기념하고 싶어 찍었지만 주님의 부르심은 늘 선하시며 놀랍다. 두세달 전만에도 한국 미국에 있던 시람들. 싱어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탬버린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드럼 피피티담당 중보자 등 2024. 6. 17.
교회 근처로 이사 온 커플 왼쪽부터 시모가와 유메. 성태경. 2024. 6. 10.
비오는 날 농구하는 중2 남자아이들. 주일 오후 4시경 비가 오는데 신이나서 윗옷 벗고 빗맞으면 농구한다. 소리 지르지 말고 농구하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안된다. 2024. 6. 10.
주일날 설겆이 3인방 청년들 왼쪽부터 김경우 양희찬 윤지상. 2024. 6. 10.
부산 동광교회 성도들 방문 2박3일 패키지 중에 교회를 방문하신 동광교회 한나회 권사님들이시다. 7시에 오신다고 해서 고3아이들과 농구하다가 샤워하려고 하는데 교회 밑 패밀리마트에 도착했다고 해서 운동복 복장으로 샤워도 못하고 안내를 해 드렸다. 6:20분에 도착한 권사님. 두 분이 부부인데 자녀가 심장마비로 최근에 돌아가셔서 황망한 가운데에 방문해 주셨다. 마지막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두 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달라고 기도해드렸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우셨다. 사진은 고3 농구했던 남자아이가 근사하게 찍어주었다. 2024.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