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오키나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진첩

교회 1층 창문을 깬 자여 네 죄를 묻지 않으마.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3. 30.

오전 오후 정신없이 일 처리하고 들어왔더니 교회 1층 창문이 깨어져 있었다. 굉장히 두꺼운 유리인데 말이다. 어디서 떨지 말고 다시 돌아오길 바라마. 네가 보상하지 않아도 돼. 우린 보험들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