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칠하는 김찬영 형제.
곽용길목사 김찬영형제 윤지상형제.
밤11시 15경에 마무리함. 다음날 새벽예배 후에 떠난 김찬영 청년. 요즘에도 이렇게 멋진 청년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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