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 4명이 여권만료기간이 다가와서 여권갱신하러 가장 가까운 후쿠오카영사관으로 갔습니다. 모두 한국으로 들어가기 원하지만 항공료와 여권 신청하고 받으려면 일정이 짧아 저렴한 후쿠오카로 결정했습니다. 숙소는 호텔 대신 지인 장로님 사무실을 개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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