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교회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 장로님과 참석했다 11/8주일부터 11/10화까지 열렸고 총회장님은 묵고가와 양영우목사님이 되시고 총간사님은 정수환목사님이 되셨다. 동경교회가 이제 어머니의 역할을 감당하기 시작한 것 같아 감사한 시간이었다.
점심마다 동경에서만이 먹을 수 있는 특별 도시락. 니시아라이교회 안에 있는 신학교 숙소와 운전을 섬겨주신 김용소목사님. 고리야마교회 박정근목사님 댁과 교회 방문함 맛난 소바정식과 최고의 동네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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