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화장실 문이 33년째 사용중인데 부품이 녹슬어서 끊어져버렸다. 문짝 상태도 안좋아서 문짝을 갈아야 하나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했다가 부품을 찾아서 고정시키기로 결정했다. 오래된 부품이라 찾기 힘들었는데 마루미야상회에서 찾아냈다. 할렐루야. 딸과 함께 문짝을 고정시킴. 너무 감사. 200엔 조금 넘는 부품으로 문짝수리를 완료함.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이 올 때마다 신경이 쓰였던 에어컨 팬 철거작업 (0) | 2023.10.02 |
---|---|
그냥 밥맛이 생기는 곳 (0) | 2023.09.30 |
이것은 그리는 중이라고 해야 할까? (0) | 2023.09.25 |
5년만에 재 방문해서 예배드린 가정 (0) | 2023.09.25 |
3층 본당 에어컨 설치공사 (0) | 202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