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과 아이들 4명만 데리고 나하시 르와지르 호텔에서 하는 78주년 광복절 행사에 참석하다. 문은식집사님과 진에어 에 근무하는 김한슬집사도 만났다. 참석한 6명 중에 행운권 경품을 3명이나 받았다. 이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차를 결정한 알파도 봉고차. (0) | 2023.08.21 |
---|---|
대구제이교회팀 (0) | 2023.08.21 |
또 열매를 맺는 바나나 나무 (0) | 2023.08.15 |
태풍으로 망가진 농구대와 농구네트 복구 (0) | 2023.08.12 |
3박4일 동안 전원새벽예배에 참석해서 뜨겁게 기도했던 조이플교회 36명의 성도님들. (0)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