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 78주년 광복절 행사 참석 장로님과 아이들 4명만 데리고 나하시 르와지르 호텔에서 하는 78주년 광복절 행사에 참석하다. 문은식집사님과 진에어 에 근무하는 김한슬집사도 만났다. 참석한 6명 중에 행운권 경품을 3명이나 받았다. 이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23. 8. 15. 또 열매를 맺는 바나나 나무 태풍 6호로 튼실하게 커가는 바나나 나무가 사정없이 부러져 버렸다. 한달 정도만 더 있으면 맛난 바나나가 될 텐데 말이다. 아쉬운 마음으로 바나나 나무를 잘라서 식당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기를 기다리는데 옆의 나무에서 바나나가 또 열리고 있었다. 오키나와에서 9년차 있지만 이것은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할렐루야!! 2023. 8. 15. 2023.8.13 주보 2023. 8. 12. 태풍으로 망가진 농구대와 농구네트 복구 2023. 8. 12. 3박4일 동안 전원새벽예배에 참석해서 뜨겁게 기도했던 조이플교회 36명의 성도님들. 그 열정적인 기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Seed 가 주제라고 했는데 복음의 씨앗과 믿음의 후손들을 위한 씨앗도 많이 뿌리시기를. 2023. 8. 10. 꽉찬 새벽예배. 조이풀교회 36명과 우리 교인4명 포함해서 40명이 모여 뜨겁게 기도함. 2023. 8. 8. 테풍 6호가 지나가고 다시 오기 전날 그 사이에 농구하러 온 축구부 아이들 처음 보는 친구들이 축구공을 가지고 농구하고 있었다. 태풍으로 농구대가 부서지고 네트가 망가지고 주변이 엉망인데 너무 즐겁게 노는 아이들을 제재할 수 없었다. 2023. 8. 6. 태풍 속에서도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예배에 참석한 예배자들. 예배드리고 식사하고 커피 마시면서 교제를 나누었다. 너무 즐거운 교제시간으로 집으로 안 가시기도 하지만 밖에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가지 못하는 상황. 어쨌든 너무 행복한 시간. 2023. 8. 6. 태풍 6호의 흔적 2023. 8. 6.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