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78 나를 밟고 올라가소서. 이런 영성을 갖게 하소서 2023. 10. 16. 청년이 제로가 되었다가 지난 주에 한명, 이번 주에 두명이 등록했다. 둘다 올 1월에 FC류큐 축구선수로 왔다고 합니다. 2023. 10. 16. 2023.10.15 주보 2023. 10. 14. 드럼을 연습하는 집사님 멋지십니다. 2023. 10. 13. 재일대한기독교회 제57회 정기총회 참석 동경교회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 장로님과 참석했다 11/8주일부터 11/10화까지 열렸고 총회장님은 묵고가와 양영우목사님이 되시고 총간사님은 정수환목사님이 되셨다. 동경교회가 이제 어머니의 역할을 감당하기 시작한 것 같아 감사한 시간이었다. 점심마다 동경에서만이 먹을 수 있는 특별 도시락. 니시아라이교회 안에 있는 신학교 숙소와 운전을 섬겨주신 김용소목사님. 고리야마교회 박정근목사님 댁과 교회 방문함 맛난 소바정식과 최고의 동네온천. 2023. 10. 10. 2023.10.8 주보 2023. 10. 7. 태풍이 올 때마다 신경이 쓰였던 에어컨 팬 철거작업 2004년도 서강태목사님이 목회할 때 일본인을 위한 예배 장소에 설치했던 대형에어컨 드디어 철거했다. 일본인예배는 일년 뒤에 외부로 이전했고 몇년 뒤에 외부교회는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서 없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에어컨은 19년간 그 자리를 지키다가 오늘에야 사라졌다. 2023. 10. 2. 2023.10.1 주보 2023. 10. 1. 그냥 밥맛이 생기는 곳 토요 아침기도회를 드리는데 10년 전에 교회를 떠났던 기도의 용사가 다시 돌아왔다. 함께 아침식사를 하러 오지 못했지만 다시 교회를 찾아 왔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또한 늦은 아침식사를 성도들도 함께 하는데 뭘 먹어도 맛이 있다. 바다와 하늘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그런데 눈으로 보는 것을 카메라가 잡지 못해 속상하다. 더 아름다운데… 2023. 9. 3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