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원 동기 친구 목사가 예장노숙인복지회 총무여서 20명을 인솔해서 왔다. 신대원 졸업하고 20여년 만에 만났다. 그대로였다. 교회에서 1박하고 가서 짧은 만남이었다. 복장은 친구가 더 오키나와 현지인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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