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노회 임원들이 저녁에 교회를 방문하고 근처 지미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가셨다.
29인승 버스가 교회 안으로 처음 들어옴
니가 게 맛을 알아? 혼자서 맛있다고 젖가락같이 얇은 게 다리를 두 접시째 먹고 있다. 살은 없고 실 같은 것만 있는 것 같은데 게 다리속에 있는 국물을 빨아먹으면서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한다. 나중에 옷과 손에 게 비릿내가 엄청 났다.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나윤 한살 생일 축하 (0) | 2024.12.10 |
---|---|
오토바이로 일본 일주중인 원신희집사님 (0) | 2024.12.07 |
동아시아권역장이신 김병호목사님 방문 (0) | 2024.12.01 |
제1회 동아시아권역대회에 참석한 일본선교사들과 은퇴한 목사님 부부 (0) | 2024.12.01 |
제1회 동아시아권역대회 참가 (0) | 202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