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리짱이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일본인교회로 갔는데 딸인 카오리짱이 오키나와교회에 가고 싶다고 해서 다시 오셨다. 직은 케익들을 만들어오시고 식사 후에 두 모녀가 간줄 알았더니 주방에 들어가서 설겆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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