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 70세가 되어 은퇴식을 해야 하지만 은퇴식을 하지 않고 총회 헌법상으로는 은퇴장로지만 오키나와교회에서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섬기기로 제직회에서 결의했다. 그래서 생신을 맞은 이날 지금까지의 헌신을 기리며 감사하기로 하려 공로패를 드렸다. 참고로 일본교회들은 사람이 없어 은퇴제도가 없어진 곳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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