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수요기도회 후에 오토야 식당에 갔는데 오늘은 권사님들이 곤드레밥을 준비하셔서 교회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조미김을 잘라 섞어서 먹었는데 2주 휴가기간 한국에서 먹은 어떤 기름진 음식보다 더 맛이 있었어요.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는 음식이 최고죠.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히 치료되었다고 밝은 표정으로 교회에 온 카오리짱. (0) | 2024.08.18 |
---|---|
79주년 광복절기념 행사에 참석 (0) | 2024.08.15 |
8월 생일자 축하. 손덕영집사님. (0) | 2024.08.11 |
2년만에 다시 온 아야카 청년. (0) | 2024.08.11 |
반가운 고향 여행 방문객 박진규청년 (0) | 202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