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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마시키중2학년 여자8명과 남자3명 초딩6명이 와서 신나게 놀고 감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6. 4.

남자 3명은 배구. 처음 온 중2여자 아이들은 농구와 스윙카 너무 소리를 크게 내어 놀기에 여러번 주의를 주었지만 그만큼 신나고 즐거운데 어찌 말리랴. 그들의 스트레스가 이곳에서 해소되고 이들의 젊음이 이 공간에서 발산되는데.

하늘이 너무 예뻤다. 아이들은 노느냐고 관심도 없다. 7:30분에 끝이라고 했더니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다시 정신차리고 간다. 그리고 다음날 어제 교회 주변의 분이 마시키중학교 아이들이 와서 시끄럽게 했다고 학교에 전화해서 오전에 선생님 2명이 오셔서 교회 환경을 보고 설명 듣고 바로 가심.
아이들이 너무 많이 와서 놀기에 옥상에서 운동하는 우리 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