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후 정신없이 일 처리하고 들어왔더니 교회 1층 창문이 깨어져 있었다. 굉장히 두꺼운 유리인데 말이다. 어디서 떨지 말고 다시 돌아오길 바라마. 네가 보상하지 않아도 돼. 우린 보험들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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