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수술을 2번이나 하셨고 현재 몸이 안 좋다고 하셔서 예배후 치유를 위한 기도를 해 드렸다. 눈물을 흘리시며 감사하다는 수에코상. 매주 교회에 오실 때마다 기도해주겠다고 했다. 치료해주실 때까지 기도하기. 치료해주세요. 주님 (제일 오른쪽 수에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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