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아 없어지다.1 교회 게스트룸201호 더블침대 카바가 이렇게 닳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무게를 소리없이 견딘 침대카바를 A5사이즈 크기로 잘게 잘게 잘라서 보내주었다. 마지막까지 사명을 다한 침대카바처럼 살다가 가야 할텐데. 2026.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