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딩들도 높이 조절해서 양쪽에서 농구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농구대 밑판에 물이 정말 많이 들어가요. 호수 두 개를 끌어다가 넣었는데도 오래 걸렸어요. 뜨거운 아침햇빛으로 등짝이 뜨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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