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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교회 담벽과 화분 주변 제초작업 2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5. 29.

화분이 있던 자리. 화분 뒤로 야구공이 들어가면 찾기 힘들었다.

뽑은 풀들을 화단에서 버린 모습.

화단이 정글이 되었다.

작업한다고 모기에게 헌혈 당하는 줄도 몰랐다. 그래도 정리를 해서 속이 시원하다.

정리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