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분이 있던 자리. 화분 뒤로 야구공이 들어가면 찾기 힘들었다.




뽑은 풀들을 화단에서 버린 모습.

화단이 정글이 되었다.


작업한다고 모기에게 헌혈 당하는 줄도 몰랐다. 그래도 정리를 해서 속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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