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지는 날 아침일찍 사진을 찍었는데 출입구 센서등이 켜서 이렇게 연기나는 것 처럼 찍혔다.


특송하는 대영교회팀

예배 전 찬양인도하는 찬양팀. 굉장히 파워풀하게 인도했다.

대영교화팀이 간장게장을 준비해서 난리가 났었다.


태권도 4단 사범인 청년이 드러머라 발놀림이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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