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를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간판이지만 오키나와에서 10년 살면서 처음봤다. 아이오닉5와 코나 두 종류밖에 없지만 이 간판이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생긴 지 3개월이 되었는데 일부러 안갔다. 소량만 구매하는 일본 사람들이 살까? 달러가 강세인데 괜찮을까 생각했었다. 50분 걸려서 찾아간 코스트코. 주변은 시골인데 내부는 서울역광장이다. 사람구경 잘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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