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냥 기념하고 싶어 찍었지만 주님의 부르심은 늘 선하시며 놀랍다. 두세달 전만에도 한국 미국에 있던 시람들.
싱어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탬버린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드럼 피피티담당 중보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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