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전에 펜션마을을 조성한 곳. 내부는 수리할 것이 없을 정도.
열쇠가 자물통안에 있는데 꺼내는 데 시간이 걸려 기다리다가 모두 모기에 물림.
예배 후에 이 식당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헤어짐. 추천할 만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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