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광(데이비드) 홍지영 부부
2년 오키나와 근무하면서 일대일 양육을 받은 자매. 오늘이 마지막 보는 날인데 어김없이 요절시험을 보고 기도해주고 파송한다. 오키나와랑 완전 반대의 기후와 문화에 잘 적응하고 신앙의 가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살아생전 한번 더 볼 수 있기를.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소녀같은 4인방 (0) | 2023.11.27 |
---|---|
4년만에 교회 나오신 유키상과 미카상 (0) | 2023.11.27 |
성탄츄리작업. (0) | 2023.11.27 |
미리 성탄주일예배~~ (0) | 2023.11.25 |
저녁8시까지 교회에서 놀다가는 불신자일본 고2폭주족? (0) | 202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