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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미국 콜로라도로 근무하러 가야 하는 신혼부부.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3. 11. 27.

대이광(데이비드) 홍지영 부부
2년 오키나와 근무하면서 일대일 양육을 받은 자매. 오늘이 마지막 보는 날인데 어김없이 요절시험을 보고 기도해주고 파송한다. 오키나와랑 완전 반대의 기후와 문화에 잘 적응하고 신앙의 가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살아생전 한번 더 볼 수 있기를.